4구 모아치기 쿠드롱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레드릭 쿠드롱에 대해 알아보고 그가 4구에서 공을 어떻게 모으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프레드릭 쿠드롱 : 당구선수

나이 : 50세 만49세 물병좌 양띠

출생 : 1968년 1월 27일

국적 : 벨기에

 

수상 2011년 오스트리아 빈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
       2009년 수원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
       2007년 상리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
       2006년 상리 인터내셔널 오픈 우승
       2006년 CEB 유럽챔피언십 3쿠션대회 우승
       2002년 CEB 유럽챔피언십 3쿠션대회 우승

 

이외에도 수상은 많습니다.

 

 

 

당구경기는 멘탈경기이자 매너경기라고 하는데요. 경기중 당구선수들의 경기문화가 우리나라에도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많은 당구장(클럽)들이 금연을 하거나 금연부스를 만들어서 운영중인데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먼저 쿠드롱 선수의 영상을 하나 보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보시구요. 그가 어떻게 공을 컨트롤하는지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잘 보셨나요? 정확한 자세와 힘 그리고 당점과 두께를 활용해서 공을 컨트롤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어떻게 해야 저렇게 공을 다룰 수 있을지 생각해보셨나요?

 

많은 연습과 집중력이겠지요. 내가 원하는 두께와 힘으로 공을 쳤을때의 움직임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두개의 공을 벌어지지 않게 하는것이 아니라 모아준다는 생각으로 공을 쳐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모으는 과정을 통해서 감각을 기르는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모아치기 (세리)기술은 약 50가지정도로 구분하여 놓은 자료입니다. 필요하신분은 댓글에 메일주소를 적어주시고 신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